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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0 11:16
서울--(뉴스와이어)--황우석 교수 연구팀이 난치병환자 자신의 세포로부터 줄기세포를 만들어내 실제 임상적용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제거한 줄기세포 추출에 성공했다는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이는 세계 의학계와 생명공학계가 깜짝 놀랄 연구성과이며 무엇보다 우리 과학한국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국민과 함께 축하할 일이다.

오늘 아침 영국 런던의 사이언스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황교수의 기자회견장에 걸린 선명한 태극기를 본 많은 국민들은 한 과학자의 노력이 국가적으로 얼마나 큰 자산인가를 실감했을 것이다.

우리는 황교수팀이 오늘의 연구성과를 올릴 때까지는 황교수 자신이 평소 이야기해온대로 순수한 휴머니즘과 조국애가 원동력이었다고 믿고 있으며 앞으로도 배아복제 윤리성 등을 둘러싼 생명존엄성 논란 역시 이 같은 차원에서 해결의 단초가 충분히 찾아질 수 있으리라 본다.

정부는 황교수팀의 연구 성과가 더욱 진전되도록 가능한 한 예산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법적 뒷받침도 아끼지 않아 생명공학강국으로 가는 기틀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2005년 5월 20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金廷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