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사회취약계층 주택개·보수사업 서민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송하진)는 올해 사회취약계층이 자가 소유하고 있는 노후화된 주택 52가구를 개·보수하여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 금년도에 312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우선적으로 노후도가 심한 52가구에 대해 지붕개량, 방수, 씽크대 교체, 도배, 장판, 보일러, 창호교체, 전기시설의 개보수 등 시설개보수사업을 추진하였다.

사회취약계층 주택 개보수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의 자가 주택으로서 노후, 불량부분 개·보수는 물론 편의시설과 환경정비 등에 소요되는 비용일부(호당 600만원씩)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공은 한국토지주택(LH)공사에 위탁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을 완료하였다.

특히 사회취약계층 주택 개·보수 사업은 민선 5기 들어 전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친서민정책의 일환으로, 내년에는 170호가 지원 받게 되어 올해와 비교하면 330% 증가한 1,020백만원 예산을 확보해 수혜 대상 확대로 취약계층이 더욱 따듯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전주시 주택과 관계자는 “그동안 전세임대,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무주택 임차인 위주로 주거복지사업이 전개되었으나, 이번 사업으로 자가소유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대책을 확대하게 되었으며, 이번 사회취약계층 주택 개·보수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노후주택 환경을 대폭 개선하여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은 물론 더불어 함께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비지원 등의 노력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임”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주택과
일반건축담당 강철수
063-281-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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