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심찬섭 교수, 기타연주회 수익금 불우환우 돕기 기부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총장 김진규)는 28일 의학전문대학원 심찬섭 교수(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장)가 클래식 기타 연주회 수익금 1,400만원을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기금으로 써달라며 건국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심 교수는 클래식기타동호회인 ‘서울 아르페지오’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12월 1일 건국대병원에서 클래식 기타 자선연주회를 열고, 관객과 연주자들과 함께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모금을 실시해 그 수익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건국대에 지정 기탁되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는 환우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심 교수는 지난해에도 클래식기타연주회를 열어 수익금 1,460만원을 건국대병원에 기부한 바 있다. 심 교수는 “많은 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뜻을 함께 해주셔서 많은 기부금이 모여서 감사하고 뿌듯하게 생각한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인 형편으로 적절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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