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실국원장 책임경영 성과평가 본격화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실국원장 책임경영제 평가단 합동회의를 갖고 연초 실국원장이 도민에게 약속한 전략사업 등에 대한 평가 작업에 들어갔다.

2010년 실국원장 책임경영제 평가는 16개 실・국・원에 대하여 주요업무, 도지사 공약・지시사항, 소통실적 등 3개관점 8개항목을 평가하게 되며, 그 결과는 내년 2월 도민에게 공표하고 2011년도 실국원장 성과급에 반영할 계획이다.

道는 실국장 책임경영제 실시 4년차을 맞아 평가의 핵심요소인 공정성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이의신청 제도, 교차평가 및 전문가 평가를 새롭게 도입하고, 평가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략과제에 대한 평가를 성과관리와 연계하여 자동 평가로 대체하였으며, 평가자료 수기 제출 항목을 3개(‘09. 5개)로 축소하기로 하였다.

또한 민선5기 새로운 방향에 맞춰 도민건의사항을 고객만족도 설문조사에 포함하여 평가하는 대신 도정 전반에 있어 도민 요구를 적극 수용함으로써 곳곳의 갈등을 풀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민선5기 핵심전략인 도민과의 ‘대화와 소통실적’을 독립된 평가항목으로 신설하였으며, 전략과제의 성과관리 평가 연계를 위해 평가기준 시점을 12월말(‘09. 11월말)로 조정하고, 평가의 독립성 강화를 위해 전략과제 및 공약사항에 대한 지휘부 가점을 5%(’09. 6%)로 축소하는 등 실국원 주무담당 회의, 실국원장 수요토론회 및 민간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도 대폭 보강하였다.

道 관계자는 “2007년도 전국최초로 실국장 책임경영제를 도입・시행한 이후 도정의 책임성, 효율성이 향상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도정 성과를 창출하는 도정운영시스템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오고 있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충남의 각종 평가제도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새로운 민선 보다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평가제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정책기획관실
일반정책담당 신문호
042-220-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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