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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0 11:18
인천--(뉴스와이어)--제10회『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국민들에게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고 전국적인 범국민 바다사랑 운동 전개를 위하여 5월 21일 인천 연안부두 해양친수공원에서 해양수산부 주최, 인천광역시·해양 경찰청 공동주관으로『바다사랑 실천의 날』선포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양수산부장관, 인천광역시장, 해양경찰청장, 인천시의회 의장, 인천해역방위사령관 등과 함께 해양·수산관련단체, 환경단체, 해양소년단, 어민, 학생 등 각계 각층의 시민2,000여명이 참석하여 바다사랑을 위한 시민의 희망 메시지 전달, 해양환경보전 결의문 낭독, 연안부두 주변 정화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경찰특수구조단, 한국해양구조단, UDU·SOD 회원 수중이버 50여명이 참석내빈들과 함께 연안부두 항내에 쌓여 있는 수중침적쓰레기 인양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매월 셋째주 토요일을 『바다사랑 실천의 날』로 선포하여 국민들에게 해양환경보전의식 전환의 장을 마련한다.

금번 전국적인 범국민 바다사랑의 실천운동을 국제적수준의 친환경모범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동북아의 관문도시 인천에서 첫출발을 내딛는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전국최초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아 성공적 추진으로 서해안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인천광역시의 입장에서는 매우 고무적이고 의미 있다고 할 것이다.

이를 계기로 날로 심화되고 있는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모두가 함께하는 바다사랑운동으로 승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며, 해양생태계의 파괴와 수산자원의 감소에 주범이 되고 있는 바다쓰레기 저감활동 전개에 커다란 시발점이 될 것이다

매년 5월 31일 정부주관으로 치루고 있는 바다의 날 행사는 1994년 11월 UN의 해양법 발효를 계기로 해양분할경쟁시대로 바뀌게 되면서 해양을 둘러싼 급격한 변화시대에 대응하여 국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21세기 해양시대를 맞아 세계해양강국으로 부상하기 위하여 『바다의 날』로 정하였으며 올해는 열번째로 제10회 바다의 날 기념 행사가 울산광역시 장승포에서 열릴 예정이다.

연락처

수질보전과 정서구 (032-440-3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