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20년의 발자취’ 한권의 책으로 집성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등 가야문화권의 문화유산 보존과 조사·연구 수행을 목적으로 1990년 6월 16일 첫발을 내딛었다. 그동안 문화유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대되는 추세에 발맞추어 가야 각국의 중심 고분군에 대한 꾸준한 발굴조사를 진행하여 가야 제국의 고분문화와 사회상을 규명할 수 있는 많은 자료들을 축척했다. 뿐만 아니라 가야문화권역 내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다양한 성격의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 문헌·유물·유적 등의 기초 연구자료 집성, 순장인골 복원연구를 통한 학제 간 융합연구 등 가야문화권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많은 자료들을 함께 축척해 왔다.
이에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에서는 그동안의 조사·연구 성과를 모은 기념집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20년의 발자취>를 발간해 지난 20년 동안 우리 연구소가 진행한 조사 및 연구 성과를 학계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에 발간된 기념집은 관계전문가 등의 연구진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온라인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배포할 예정이다.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20년의 발자취>의 간행물에 대한 일반인 신청은 오는 12월 30일(목)부터 1월 5일(수)까지 일주일간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www.gaya.go.kr) →‘국민마당’→‘회원가입’→‘발간자료 신청’에서 하면 된다. 참고로 회원가입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민등록번호 대신 대체서비스인 공공아이핀(I-PIN)으로 신청되며, 발송료는 수신자부담으로 배포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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