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韓國考古學專門事典-古墳篇’ CD 발간
지금까지 발간한 고고학사전은 <韓國考古學事典>(2001), <韓國考古學專門事典-靑銅器時代篇>(2004), <韓國考古學專門事典-古墳篇>(2009) 등 세 권으로, 이 중 <韓國考古學事典>과 <韓國考古學專門事典-靑銅器時代篇>은 이미 CD로 제작된 바 있다.
이번의<韓國考古學專門事典(古墳篇)>CD에는 초기철기 말기부터 통일신라까지 고분유적과 고분 관련 개념용어가 정리되어 있으며, 한반도뿐만 아니라 중국·일본 등지의 우리 역사 관련 자료도 포함되어있다.
사전의 원고는 전문연구자들의 감수 및 교정을 받아 수정·보완하였으며, 체제 형식 역시 전문가 편집회의를 10여회 거쳐 결정되었다. 한국 고대 고분에 대해선 아직 학계에서 정리되지 않은 학설 및 용어들이 있어 이견이 있겠으나, 수록된 내용은 고분연구의 축적된 자료를 집대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향후 자료를 다시 보강하여 증보판을 발간할 계획이다. 이어 구석기시대·신석기시대·성곽 등 분야별 전문사전도 지속적으로 발간하려고 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한국 고고학 성과를 집대성하는 한편 일반 국민들로 하여금 우리 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韓國考古學專門事典-古墳篇>CD는 국공립도서관 및 공공도서관·대학도서관·박물관·고고학 관련 연구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국립문화재연구소의 홈페이지(www.nricp.go.kr)에 <韓國考古學事典>, <韓國考古學專門事典-靑銅器時代篇>의 내용과 더불어 전문(全文)을 수록하여 관련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고자 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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