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지역 소외계층을 방문하여 사랑의 의류 전달

대전--(뉴스와이어)--윤영선 관세청장은 29일 쌀쌀한 날씨속에서 연말연시 사랑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충남 보령시 소재 보호시설 대천애육원, 보령육아원과 보령 요양원을 각각 방문하여 방한자켓 등 의류와 위문품을 전달했다.

윤 청장은 이날 준비한 식료품 등 위문품과 함께 세관에서 몰수하여 인도적 차원에서 승인을 얻은 의류 및 운동화 등 600점(방한쟈켓 200점, 청바지 100점, 운동화 100점, 아동의류 100점, 양말 100점)을 각각 전달하고, 복지시설 아이들 및 어르신들과 함께 하면서 쌀쌀한 날씨속에서 훈훈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또한, 지역 노인정을 방문하여 식료품을 전달하면서 사랑의 온정을 베풀었다.

이날 행사에서 윤영선 관세청장은 “해가 갈수록 연말 사랑 나눔 문화가 확산되지 못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관세청에서는 기존 대전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충남지역까지 확대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고 더 많은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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