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연연구소, 2010년 유익한 금연뉴스10· 꼴불견 금연뉴스10 선정

부산--(뉴스와이어)--한국금연연구소(소장 최창목)가 2010년을 마무리 하면서 금연과 관련된 2010 유익한 금연뉴스 10과 사리에 맞지않는 2010 꼴불견 금연뉴스 10을 각각 선정 발표했다.

<2010 유익한 금연뉴스10>

1. ‘서울 금연아파트 출범 4년’ 290개 단지 인증…30일 인증식 개최
서울시는 2007년부터 아파트 내 흡연을 규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아파트 내 금연문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취지로 시작된 금연아파트 선정 인증식은 추후 전국으로 확산 지방정부의 금연아파트 선정 등 금연운동에 촉진제 역할.

2. 조선대학교 매점 담배 안판다
학생 건강권 위해 중앙도서관과 기숙사 등 14개 매점에서 담배판매 금지조치로서 특히 전국대학에서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향후 ‘담배연기 없는 캠퍼스 만들기’에 나서는 다른 대학에 귀감이 됨.

3. 한국금연연구소 “중대형병원 94%가 흡연자 방치상태, 병원협회가 나서야”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이 만병의 근원인 흡연을 방치하고 있어 실태조사를 통해 금연운동에 앞장서 줄 것을 촉구, 자체 금연운동의 계기 마련.

4. 흡연청소년 부모가 연대 책임을 져라
건전하고 건강한 청소년육성을 위해서는 금연이 필수라는 생각으로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와 한국학부모총연합이 40만이 넘는 전국학부모와 학생에게 서명 담은 ‘청소년 금연법’ 입법청원사례.

5. 현대중공업, 삼성전자, OB맥주, 부산은행 등 기업의 금연운동
사원의 승진 및 인사에까지 금연이 영향을 미칠정도로 전사적인 대기업의 자율적 금연운동은 사원의 건강증진은 물론 생산성 향상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보편적 인식확산으로 중소기업 금연운동에도 많은 영향을 미침.

6. [성명] 한국금연연구소, 한국필립모리스 담배공장 증축을 증오한다
전국대학을 돌면서 흡연충동과 욕구가 가장높은 대학생을 상대로 표리부동한 흡연활동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한국필립모리스가 더 많은 담배를 팔아 수익을 올리기위해 양산에 담배공장을 증축한다는 어이없는 기사에 비판.

7. 보물섬 ‘증도’ 금연의 섬 선포
국내 최초 금연의 섬 선포식, 지난해 8월 제정된 ‘신안군 증도면 금연의 섬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각종 금연과 관련된 사업이 잇따라 추진됨.

8. 대학생 흡연율, 6년사이 평균5% 올라
2004년이후 한국금연연구소가 최초로 국내 대학생 흡연에 깊은 관심을 갖고 흡연율 실태조사를 통해 발표함으로서 전국대학교에 자성과 대학의 금연운동에 불을 지피는 촉매제 역할을 함.

9. 국회흡연실 폐쇄' 금연운동 의원모임 출범
무분별한 국회의 흡연실태에 쇄기를 박는 국회내 금연운동을 실천하는 의원모임인 `스모크프리 리더(Smoke Free Leader 약칭 스프리더) 그룹'이 박대해 의원 등 여야 30여명의 의원들로 구성 출범.

10. 음성 50대, 금연해 모은 담뱃값 노인회 기부
충북 음성군 원남면 보룡리에 사는 송석응 씨(59)가 6년 동안 금연해 모은 담뱃값을 노인회 발전기금으로 기부한 귀감사례.

<2010 꼴불견 금연뉴스10>

1. KT&G, 유럽풍 고급 담배 ‘다비도프’ 출시
전매청을 비롯해 한국담배인삼공사로 전전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국산담배 홍보 등 국민 사랑을 독차지 했던 KT&G가 돌변 이윤에만 집착해 영국임페리얼담배사와 기술전수로 외국담배를 제조 출시한 사례로 한국금연연구소로부터 비판받음.

2. 10년 넘은 담배소송, 조정 무산(KT&G거부)
KT&G는 소송을 제기한 김모씨 등 28명이 요구한 6000억원 기금 마련 및 공익재단 설립 등의 조정안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히며 10년 넘게 끌고 있는 흡연자와 KT&G 간 이른바 ‘담배소송’ 조정이 무산.

3. 각종 전자담배 광고성 PR기사
하루가 멀다않고 이윤추구에만 집착 감언이설로 소비자를 유혹하는 광고성 기사.

4. 김황식 국무총리의 담뱃값 인상 계획없다
금연정책의 주무부서인 보건복지가족부가 담뱃값인상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반면, 김황식 국무총리는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정부의 담뱃값 인상안에 대해 “계획이 없다”라고 밝힌 것.

5. 보건소 금연클리닉 없애고 민간병원 추진
정부가 내년부터 전국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을 사실상 없애고 금연 치료를 민간병원에 맡기는 방안을 확정한 것으로 드러나 한국금연연구소, 전문가 및 언론에서는 지난해에만 39만명이 등록하고 금연 성공률이 40%에 이를 정도로 보건소 금연클리닉이 자리를 잡았는데도, 정부가 금연정책을 후퇴시키려 한다고 비판, 졸속정책비판 원상복귀.

6. 명분없는 담뱃값 인상에 절대 반대한다
담배회사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담배소비자협회가 담뱃값인상 반대를 밝힌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기사.

7. 국립암센터 2010 금연대상에 포스코-충주대원고 선정
암치료 및 연구와는 직접연관이 없는 금연대상을 선정해 천만원씩 상금을 주면서까지 표퓰리즘에 빠져 국가제정을 허비한 사례.

8. 김해공항에 실외흡연실 설치된다
설치철회를 요구하는 한국금연연구소 논평이후 해명자료에 김포공항은 실외 흡연실이 11개나 설치돼 있어 김해공항은 4개정도 실외흡연실을 설치하는 것은 별로 문제가 되지않는다는 식의 어처구니없는 김해공항 관계자 항변.

9. 하루 40개비 골초 아기, 금연치료 성공 ‘2살은 너무하잖아’
하루 40개비씩 담배를 피워 전세계를 경악케 한 2살 배기 인도네시아아기가 최근 금연에 성공했다는 황당한 기사.

10. 금연 패치제 2달 사용 보다 6달 사용시 금연 성공율 2배
펜실베니아대학 연구팀이 ‘내과학지’에 오랜 기간동안 금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기간 심지어 만성적으로 패치제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권장하지만 한국금연연구소는 오직 의지강화 및 금단증상완화법, 흡연욕구퇴치법 등 자신만의 금연노하우개발이 성공열쇠, 오히려 니코틴 과다투입으로 부작용 우려.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kn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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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연연구소 홍보교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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