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5-05-20 11:25
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는 5월 20일(금)에 89개 정보화마을의 추가 조성을 위하여 본격적으로 『4차 정보화마을 정보콘텐츠 구축사업』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4차 정보화마을 정보콘텐츠 구축사업』은 행정자치부가 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지난해 12월에 선정한 70개 마을과 자치단체에서 금년에 추가로 선정한 19개 마을(경기 15, 강원 1, 전북 3)을 포함한 89개 마을의 정보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71개 마을이 추진되고, 이어서 6월부터 18개 마을의 정보콘텐츠가 구축되게 된다.

이번 구축사업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 사업자인 삼성SDS와 마을별 홈페이지 등 콘텐츠 구축에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개 권역에 12개 지역 SI사업자가 참여하는 콘소시엄으로 형태로 추진되며 해당 마을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상거래형(12개), 체험형(13개), 복합형(상거래+체험·관광형 45개)등 유형별 특성에 맞는 70개 마을별 홈페이지 구축과 기 구축된 정보화마을 대표홈페이지(www.invil.org)의 인빌뉴스, 전자상거래, 체험관광 등의 콘텐츠 보완과 운영관리 기능 등 중앙 기능을 개선하고 정보화마을 주민들의 전문교육 과정 이력관리를 위한 교육관리시스템 및 마을별 운영현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중앙시스템을 강화한다.

또한, 이번 4차 구축사업에서는 정보화마을 마라톤대회 등 전 국민 대상의 오프라인 이벤트 및 네티즌을 대상으로 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 개최 등 홍보를 통해 운영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행자부 추경균 서비스정보화팀장은 “89개 정보화마을이 금년말까지 조성 완료되면 전국에 총 280개 정보화마을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운영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얻고, 전자상거래와 체험관광 등의 마을 수익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소득증대 기여 및 자립 운영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보화마을은 경쟁력 있는 선진국형 농어촌 구현에 중점을 두고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 정보콘텐츠 구축 등 관련사업을 통하여 농어촌지역에 정보생활화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행정자치부와 지방자치단체가 2001년부터 중점 추진 중에 있는 사업으로 전국에 191개 정보화마을이 조성되어 운영중에 있음.


연락처

서비스정보화팀 이대영 3703-4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