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가 최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에 따른 도민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전 시설 일제조사에 나선다.

도는 2011년 1월7일까지 실시할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우수한 신축건물의 신규지정과 기능상실 또는 불량시설에 대한 지정해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 지정시설 중 공공기관 및 민간소유 건물에 대해서는 대피시설 안내유도표지판 부착을 협조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시·군 감사시 민방위 시설분야의 집중적인 확인 감사를 비롯해 최소 년1회 정도 민간단체와 외부 기관과의 수시 합동 점검을 펼쳐 상시활용 가능한 시설로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도는 이번 일제조사 이후 시민들이 대피소의 위치를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시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교육청과 협조해 초중등학생들에게 우리 집 주변 대피소 찾아보기 또는 알아보기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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