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천국 코리아를 향한 첫걸음 ‘쇼핑인증제’ 드디어 시행
-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쇼핑점 120곳에 우수 쇼핑 인증마크‘ 1st(퍼스트)’ 부여
- 한국 관광의 이미지를 흐려온 저가 덤핑 상품, 그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진다
‘1st(퍼스트)’ 제도는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쇼핑 부문 인증제도로, 도입 첫해인 올해는 우선 서울 및 부산의 외국인 관광객 방문 지역 쇼핑점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관련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거쳐 신청한 175개 업소 중 최종적으로 120곳을 우수 쇼핑 업소로 선정하게 되었다.
‘쇼핑 코리아 한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번에 도입하는 쇼핑인증제의 성공적 정착 여부는 바로 외래 관광객이 안심하고 편하게 쇼핑 할 수 있는 우수 쇼핑점이 얼마나 잘 선정되는지에 달렸다고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전문 인증 심사자와 관련 분야 전문 교수진이 공동으로 상품의 특성, 매장 환경, 가격 수준, 종사원 서비스, 부가 서비스 등의 5개 부문에 중점을 두고 평가하는 한편, 외국인(영어·일어·중어) 평가단을 직접 평가에 참여시킴으로써 관광객들의 입장에서 안심되고 쾌적한 쇼핑 관광이 이루어질 수 있는 우수 쇼핑 업소가 선정되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최근 방한 외래 관광객의 관광 목적 제1순위가 쇼핑(’09 56.5%, ’08 44.4%)으로 나타날 만큼 쇼핑 관광이 주요 관광자원이 되고 있음에도, 그동안 끊임없이 이어져 온 일부 상점들의 바가지요금이나 품질이 낮은 상품의 강매 등으로 인해 쇼핑에 대한 불만 또한 적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부터 도입, 시행되는 ‘우수 쇼핑점 인증제’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우수 쇼핑점을 골라 추천해 줌으로써, 그동안 업계 스스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쇼핑에서의 불만들을 해소하여 관광 한국의 ‘쇼핑 천국 코리아’ 이미지 구축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수쇼핑인증제도의 활성화를 위하여 앞으로도 한국관광공사와 협력, ‘1st(퍼스트)’ 인증 상점의 지속적 확대(’11년 300개→’12년 500개 등)와 우수 쇼핑점 인증마크 ‘1st(퍼스트)’에 대한 홍보 활동을 적극 펴나가는 한편, 인증 업소와 사후면세제도를 연계하는 등 외국인들이 언제 어디서든 질 좋은 한국 상품을 믿고 살 수 있는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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