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공연마당 프로젝트의 실력파 뮤지션 카운트다운판타지 출연

- 악퉁, 제8극장, 소란, 로맨틱펀치 등 4팀 출연

- 자우림, 국카스텐 등 실력파 뮤지션과 카운트다운판타지서 함께 공연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진행하는‘공연마당 프로젝트’에 선정된 4팀이 12월 30일부터 1월 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카운트다운판타지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카운트다운판타지는 겨울에도 대중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실내형 음악 페스티벌로 자우림, 국카스텐, W&웨일, 서울전자음악단 등 실력파 아티스트 30여 팀이 출연한다. 공연마당 프로젝트 선정팀도 이번 공연에 참여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연하는 공연마당 프로젝트 4팀은 악퉁, 제8극장, 소란, 로맨틱 펀치 등으로 지난 10·11월에 이달의 뮤지션으로 선정돼 Mnet <Take Out> 출연과 공연 지원 등 다양한 홍보지원을 받은 바 있다.

악퉁(Achtung)은 3인조 퓨전 포크락 밴드로, 락, 팝, 재즈, 라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까지 경계를 넓히고 있는 그룹이다. 지난 6월 프랑스에서 개최된 국제음악페스티벌인 Fete de la Musique에 한국을 대표하는 밴드로 참여했다. 파워풀하고 격정적인 감성을 호소하는 보컬 추승엽의 보이스와, 차분히 음악을 뒷받침하면서 어쿠스틱 기타의 빈 공간을 채우는 현란한 안병철의 베이스, 새로 합류한 이덕산의 중후한 드럼이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제8극장은 예능적인 끼와 연주 실력을 겸비한 전천후 밴드로, 60년대 풍의 락큰롤과 뮤지컬 스타일을 절묘하게 결합시인 개성있는 음악들을 선보이고 있다. 정식 데뷔 전 인터넷에서 직접 제작한‘고맙송’과‘목욕탕 동영상’을 올려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으며, 2008년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 ‘거리의 악사’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실력을 검증받은 그룹이다.

소란은 클래식을 전공한 리더 고영배가 보컬과 기타를 담당하고 서면호가 베이스를, 편유일이 드럼을 맡고 있다. 결성 1년 만에 첫 번째 미니앨범‘그때는 왜 몰랐을까’를 발표해 따뜻하고 세련된 음악으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타이틀 곡‘가을목이’는 고백의 설렘을 담은 노래로 자극적이지 않은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이다.

로맨틱펀치는 리더이자 보컬인 배인혁을 비롯해 기타의 콘치와 레이지, 베이스의 하나, 드럼의 트리키로 구성된 밴드다. 2009년 미니앨범‘로맨틱펀치’와 2010년 정규 1집‘Midnight Cinderella’를 발표했다. 지난 7월 개최한 단독공연에는 3일 동안 1,000여명의 관객들이 모여 인디계의 흥행보증 수표임을 입증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나문성 제작지원본부장은“국내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공연마당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역량 있는 뮤지션이 직접 대중들과 만나고 실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카운트다운판타지 출연지원을 결정했다”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올해 지산밸리록페스티벌, 그랜드민트페스티벌(GMF)에 출연했던 공연마당 프로젝트 6월~9월 선정 뮤지션들도 매우 만족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개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괄 진흥기관으로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세계5대 콘텐츠 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콘텐츠2009 컨퍼런스&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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