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노숙인 저축왕 선발
쉼터 입소 노숙인인 강영철씨는 2008년 1월경 쉼터에 입소할 당시만 해도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치료를 받는 등 힘들게 생활하였으나, 그 이후 건강을 회복하고 심리재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활의지를 키워 일용직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좋아하던 술도 끊고 일당으로 받은 돈의 90% 이상을 저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저축왕 이외에도 우수 3명, 장려 5명에 대해 상장과 상금(각 30만원, 20만원)을 수여하고, 또 금전관리 프로그램과 심리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입소 노숙인들의 저축을 장려하여 우수 쉼터로 선정된 ‘소망관’과 ‘보현의 집’에 대해서도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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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부산시 사회복지과
장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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