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자율적인 학습활동을 통하여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업무와 관련된 지식의 습득 및 조직의 학습능력 강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학습동아리를 시상·격려키 위해 ‘2010년 으뜸 학습동아리’ 6개를 선정·발표했다.

선정된 ‘으뜸 학습동아리’는 △최우수상에 ‘국화사랑’(농업기술원) △우수상은 ‘안시미’(안전정책과), ‘21세기 새마을연구회’(새마을봉사과), △장려상에는 ‘Fun Tour’(관광개발과), ‘문화예술사랑’(문화예술과), ‘도민건강지킴이’(보건정책과) 등 6개 동아리다.

‘학습동아리’는 공식적인 업무 팀은 아니지만, 일정기간 동안 공통사안에 대해 함께 토의하고 지식을 공유하며 학습하고 문제해결을 행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우리도가 현 정부의 행정선진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국자치단체 중에서 2008년도부터 최초로 시행해오고 있는 제도이다.

매년 활동실적을 평가 ‘으뜸 학습동아리’를 선정 시상함으로써 조직 내 학습, 토론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회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특히,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국화사랑 학습동아리’는 1년 동안 국화분재 작품연출, 입국재배 기술교육·실습을 실시한 결과, 대백프라자 옆 신천둔치에서 3일간(2010.10.19~21) 120점 (분재국 60, 입국 30, 화단국 30)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특히, 11. 11(금) 대구 KBS ‘행복발견 오늘’의 생방송 프로그램에 국화사랑동아리 활동상이 방영되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국화분재에 대한 문의 전화가 쇄도, 회원들이 많은 자긍심을 가질 수 있었다.

한편, 최우수상에 선정된 학습동아리에는 상장과 시상금 100만원, 우수상에는 상장과 시상금 50만원, 장려상에는 상장과 시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습동아리별 특성을 살린 자율적인 학습활동을 도모 하고 업무와 관련한 지식의 습득 및 조직의 학습역량 강화를 통해 회원간의 문제해결 능력 향상과 조직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학습동아리에 최대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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