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차세대 농업으로 황금알을 낳는 곤충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유용곤충기반조성사업 5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5천만원씩 2억5천만원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또한 정부에서도 지난 2월4일 곤충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데 이어 내년에 57억원을 투자 곤충생산단지 4개단지, 곤충 체험 및 학습시설 조성 8개소를 전국에서 선발 지원한다.

현재 국내곤충시장은 장수풍뎅이 등 50여종으로 약 1천억원 규모이나 2015년경에는 약 3천억원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도내에는 곤충연구소 3개소, 체험학습장 11개소와 사육농가 13개소가 있다.

2011년도 사업신청은 곤충생산단지조성 사업의 경우 곤충생산 5농가 이상인 농업법인, 작목반 등 생산자단체로 곤충사육실, 저장고, 전시·체험 등 시설비와 냉난방기, 항온기, 가습기 등 장비구입에 필요한 총사업비 10억원 한도 내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곤충체험·학습시설조성 사업은 곤충을 사육하는 개별농가로서 곤충사육실, 체험·학습·전시 시설비 또는 개·보수비, 교육장비 구입비 등 개소당 2억원 한도 내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국비사업을 원하는 농가는 소정의 사업신청서를 작성 ’11년 1월 27일까지 해당 시·군(곤충담당부서)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며, 도비지원사업은 이달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곤충산업이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을 뿐 아니라 기능성 융복합 생명산업으로 무한가치 창출이 기대되고 있어 곤충 서식에 알맞은 경상북도가 곤충산업을 선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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