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침체된 지역 건설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삼척 종합발전단지’ 건설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와 도내 생산 건설자재 및 지역인력이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사에 요청했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12. 28 도청에서 산업단지위원회를 개최하면서 한국남부발전 주식회사(대표 남호기)에서 시행하는 삼척종합발전 일반산업단지 건설에 도내 건설업체 참여와 자재 및 인력이 최대한 활용될 수 있도록 권고 했다고 밝혔다.

요청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공사발주시 도내 업체가 40%이상 하도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줄 것과 ▲지역업체와 공동수급 의무화, 인력 채용시 도내대학 출신자에 대한 가점부여, 지역 자재 우선 사용 및 지역주민 우선 고용 ▲공사대가 지급액의 0.5%를 삼척시 상품권으로 지급해 줄 것 등이다.

도가 요청한 대로 시행될 경우 4,000억원 정도의 경제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1월 강원도가 개정 공포한 건설산업활성화조례에 따르면 도지사는 도내에서 발주되는 건설공사에 공동도급 49%이상, 하도급 50%이상, 건설공사에 소요되는 자재 및 인력을 우선 활용해 줄 것을 권장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번이 강원도가 조례 개정후 처음으로 대형공사에 도내업체 참여를 권장한 것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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