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1 해맞이 부산축제’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12.31~1.1 다대포해수욕장, 용두산공원, 해운대해수욕장 일원, 광안대교 등에서 개최되는 2011 해맞이 부산축제를 위해 도시철도, 시내버스 증편 및 연장운행

시민의 종 타종식, 해맞이 행사에 참석하는 시민은 교통통제시간을 확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2011년 해맞이 부산축제’에 참여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월 31일부터 2011년 1월 1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 용두산공원, 해운대해수욕장 일원 등 행사장 주변에 대한 교통소통 및 대중교통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하였다.

경인년을 마무리하고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는 2011 해맞이 부산축제 개최에 따라 관람객의 안전과 교통편의 및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이번 대책은 △행사장 주변 교통운영 체계개선 및 교통량 분산을 통한 안전·원활한 소통 △교통봉사단체 협조로 교통지도 및 단계별 차량통제로 시민불편을 최소화 △불법 주·정차 단속강화로 주차질서 확립을 통해 기초 질서의식을 고취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맞이 부산축제에 따른 교통소통 대책

△제야행사인 ‘시민의 종 타종식’ 행사

용두산공원 입구(근대역사관 ⇒ 중앙천주교회 앞 ⇒ 한국은행 정문)와 광복로(근대역사관 ⇒ 광복로 ⇒ 창선치안센터)간 도로는 12월 31일 오후 5시부터 익일 새벽 1시 30분까지 일방통행으로 교통을 통제한다.

공원내 출입차량은 공원입구에서 ‘시민의 종’ 종각까지 200m 구간에 대해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행사용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에 대해 출입을 통제한다.

△신묘년 해맞이 행사장 마련을 위한 교통통제 구간

광안대교 상·하판 전 구간에 대해 1월 1일 새벽 5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차량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송정해수욕장 해변로는 송정방파제교차로 ⇒ 광어골터널차도(1.1km)와 이면도로인 송정관광안내소 ⇒ 송정역 ⇒ 송정초등학교(0.6km) 방향으로 새벽 5시부터 오전 8시까지 일방통행을 실시한다.

해맞이 행사장 주변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귀가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해운대경찰서 등 경찰 97명과 해병전우회·모범운전자회 등 단체원과 공무원 등 204명을 올림픽교차로 등 주요교차로와 해운대해수욕장, 해월정 주변 등 도로구간에 집중 배치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을 도모할 계획이다.

관람객 특별수송 대책

△ 제야행사인 ‘시민의 종 타종식’

도시철도 1호선의 경우 남포동역에서의 막차가 노포행은 익일 1시, 신평행은 익일 1시 29분까지 연장운행하고, 1호선 8회, 2호선 6회, 3호선 6회 총20회를 증편 운행한다.

시내버스는 남포동(국제시장) 경유 33개 노선 662대중 9개 노선 44대를 증편하고 운행시간도 12월 31일 밤 11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해운대·송정·광안대교 등의 해맞이 행사

도시철도는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2호선 12회 3호선 8회 총 20회를 증편운행하고, 운행시격도 평시 7~15분대에서 5~8.5분대로 각각 열차를 늘려 운행한다.

해운대 경유 19개 노선 306대 시내버스에 대하여 2010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연속 배차하고, 마을버스도 태종대와 해운대구, 중구 지역에서 6개 노선 20대를 증편(업체자율) 운행한다.

한편, 부산시는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 등이 해맞이를 위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타 지방에서 온 손님들을 위해 자가용 운행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주·정차 질서 등 수준 높은 시민의식을 기대하고 있으며, 12월 31일 오전 10시부터 1월 1일 오전 11시까지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행사 교통안전 및 소통 상황 등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교통운영과
구자명
051-888-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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