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1년 새해 달라지는 시정’ 발표
울산시는 시민들이 새해에 변화되는 시정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1년 새해 달라지는 시정’을 발표했다.
울산시 발표자료에 따르면 새해 달라지는 시정은 총 85건으로 분야별로는 경제 17건, 환경녹지 13건, 복지여성 12건, 문화체육관광 16건, 교통건설도시 21건, 일반행정 6건 등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경제분야는 울산자유무역지역 본격 조성,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지역사업 본격 시동,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 건립공사 착공 및 친환경청정기술센터 준공,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실용화사업 본격 추진, 그린전기자동차 연구기반 구축사업 건립 공사 착수 등이다.
환경녹지분야는 태화강대공원 오산정자 복원, 하중도 갈대 군락지 조성, 페가전제품 수거체계 개선 및 배출수수료 면제, 장미115만본 식재사업 추진, 재활용분리배출방법 개선 확대 등의 시책이 시행된다.
복지여성분야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최저생계비 인상, 보육료 및 양육수당 지원 확대, 식중독 지수 알리미(전광판) 보급,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확대 운영, 제2장애인체육관 건립 추진, 노인일자리지원센터 운영, 선진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울산하늘공원 본격 조성 등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분야에서는 울산박물관 개관, 외솔 최현배 선생 동상 준공,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선도사업 추진, 태화루 본격 건립, 오영수문학관 건립 추진, 대곡천 암각화군 보존관리 시스템 구축 등 도시의 문화인프라 구축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교통건설 및 도시분야는 스마트폰 교통정보 서비스 실시, 시내버스 LED 전광판 전면 도입, 버스정보시스템(BIS) 확대 구축, 저상버스 도입확대 운영,화물자동차 정류장 및 농소 공영차고지 준공 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시민들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행정분야는 스마트폰 및 전용단말기 사이버도서관 서비스 제공, 모바일웹 대표 홈페이지 서비스 제공, 지방세 수납시스템 개선, 시민중심의 조직개편 시행 등 대민 행정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행사로는 공업탑 준공식(1월), 2011 울산조선해양축제(6월), 110만송이 울산대공원 장미축제(6월), 추석 전국 장사씨름대회(9월), 제1회 도시공간디자인공모전(9월), 처용문화제(10월), 2011 자전거대축전(10월), 울산박물관개관 특별전(6~10월)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한편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정부시책으로는 5인 이상 20인 미만 사업장 주40시간제 도입, 최저임금 인상, 지방세 세목간소화 등 세제개편, 먹는물 수질기준 강화, 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 시행, 성폭력범죄자의 신상정보 공개제도 확대,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정에 대한 국민주택기금 지원확대, 아파트 전월세 거래정보 공개 등이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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