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 2009년 한국고고학저널 발간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영원)는 국내 우수한 매장문화재 조사연구 성과를 수록한 ‘2009년 한국고고학저널’을 발간했다.

2006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년 발간해 온 한국고고학저널은 전년도의 우수한 발굴조사연구를 선정해 이듬해 그 성과를 학계와 일반인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에는 고고학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이메일 설문조사를 통해 2009년 문화재청으로부터 발굴허가 받은 1,091개 유적 중 42개 주요 유적을 선정해 수록했다. 또한, 일본과 중국 등 해외의 고고학저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도록 편집체제도 개편했다.

제1부에서는 연천 전곡리 구석기유적, 연천 호로고루 고구려유적, 순장소녀 송현이 복원프로젝트 등 11개 유적에 대한 2009년도 매장문화재 조사연구 성과를 살펴보았다. 제2부에서는 전국 31개 주요 유적을 대상으로 새로운 정보를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한국고고학저널의 발간에는 선정된 유적을 발굴조사 한 32개 연구기관이 조사내용 및 자료를 제공했다. 아울러 각 지역 고고학계를 대표하는 한국고고학회, 중부고고학회, 호서고고학회, 호남고고학회, 영남고고학회가 지역별 원고 집필과 감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한국고고학저널을 통해 고고학과 문화재에 관심 있는 독자들이 우리나라 매장문화재 조사연구의 경향과 성과를 되짚어 보기를 바라며, 해외에도 한국고고학의 최신 정보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

‘2009년 한국고고학저널’은 도서출판 사회평론(전화 : 02-326-1185)에서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
임승경
042-860-9188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