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폭설에 따라 도시철도 무료운행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에서는 폭설로 인한 도로결빙 등으로 대중교통이용 혼잡을 방지하기 위하여 29일 아침 첫차부터 오전 10시까지 시민들에게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였다.

이 같은 조치는 전날 염홍철 시장이 폭설에 따른 대전시의 총력적인 제설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시민들이 출근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판단하여 긴급히 도시철도공사에 지시하여 이루어졌다.

이날 아침 방송을 통하여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평소 이용하던 시내버스나 택시 등을 이용하기보다 가까운 지하철역으로 이동하여 지하철을 이용하여 출근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처 방송을 접하지 못하고 출근길에 올랐던 시민들도 지하철역에서 방송 또는 역무원의 안내를 받아 역 매표실에서 우대권을 교부받아 무료로 승차하여 출근할 수 있었다.

이날 아침 출근을 걱정하던 시민들은 대전시와 도시철도공사 발빠른 조치에 지각을 면할 수 있었다며 도시철도 홈페이지에 다수가 감사의 편지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시는 앞으로 제야의 종 타종행사 등 특별한 행사 시 연장운행 등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충일 때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 무임승차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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