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재해대책비 3억원 자치구에 긴급지원

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예상치 못하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 재해대책비 3억원을 자치구에 긴급배정 했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에 의한 폭설·한파 등 기상이변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재해대책 준비를 지난해보다 앞당겨 추진하고, 제설장비도 11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5종 54대의 제설장비도 구입 보강했으며, 특별교부금(재해대책비) 3억원(구별 6천만원)도 자치구에 긴급 배정하여 예상치 못한 폭설등에 대비토록 재해대책비로 활용하도록 조치했다.

시는 그동안 염화칼슘, 모래주머니, 제설자재 보관함 등 제설자재의 적정량을 확보하고 지난 11월 20일까지 교량 또는 노견이 협소한 취약지역 341개소 등에 적사함을 설치 대비하고 있으며, 응달부, 고갯길, 곡선부, 터널입구 등에는 모래주머니를 설치해 갑자기 내리는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폭설에 대비 관내 건설업체 및 군부대와 제설장비 긴급지원체계 구축으로 민.관.군간 협력을 강화하고 폭설로 인한 제설장비 부족시 장비를 지원받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폭설 및 한파의 신속한 전파를 위해 재난문자 서비스등 조기경보 체제를 운영하고 ‘내집앞· 내점포 앞 눈치우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각종 사고 등 주민불편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1월 20일부터 3월 15일까지는 설해대책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각 부서별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세부 대책을 마련토록 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별 제설작업 분담을 지정·운영하고 강설시작 초동단계부터 염화칼슘살포 등 사전 제설작업을 실시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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