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상담심리학부, 상담전문가 교수진 통한 심리치료 전문성 주목

서울--(뉴스와이어)--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부가 전문성을 갖춘 전임교수진과 초빙교수 및 객원 교수진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강의와 세심한 지도를 통해 상담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부는 6명의 전임교수가 모두 공인된 상담전문가일 뿐만 아니라 대부분 서울대 상담임상심리 박사 학위자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함께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서조절에 대한 연구를 선구적으로 시작하고 국내 최초로 ‘정서조절과 행복’이라는 강의를 만든 이지영 학부장, ‘불안증상의 발현에서 위험회피 기질과 체험회피 시도의 역할’ 논문으로 한국심리학회 김재일 소장학자논문상을 수상한 유성진 교수 등 탄탄한 전임교수진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한국임상심리학회장을 역임하고 한국 임상심리학계의 대부로 불리고 있는 원호택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 교수로 오랫동안 임상현장에서 활동하며 임상심리전문가의 길을 개척한 김중술 교수, 마음사랑인지행동치료센터 소장으로 다양하고 풍부한 임상현장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민병배 교수로 구성된 화려한 객원교수진의 특강을 오프라인 상담교육을 통해 매 학기 6회 직접 들을 수 있다. 더불어 일정 교육이상 참여하면 수료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 원장 권석만 교수,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 학생상담센터장을 역임한 임상심리 전문가 이훈진 교수 등 현재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자문교수진이 포진되어 있다. 또한 초빙교수로는 한국임상심리학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 심리학과 명예교수를 지내고 있으며 상담심리학을 독립된 학문영역으로 구축해 상담심리 분야에서 전설로 통하는 이장호 교수 등 대부분 명문대 출신으로 보다 탄탄하고 전문적인 상담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공인된 전문성과 자질을 갖춘 교수진을 통해 상담심리전문가의 꿈을 이뤄주고 있는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부에 대해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http://counsel.sdu.ac.kr)및 전화(1644-098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을 원한다면 학부 상담전화(02-2128-3264, 3265, 3068)나 이메일(counsel@sdu.ac.kr)을 이용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counsel.sd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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