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돕기 적극 전개
금년 연말 이전에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위문은 매년 설 이전에 추진하는 사회복지시설 위문과는 별도로 추진하는 것으로 도 본청은 물론 직속기관 및 사업소와 시군이 함께 참여토록 하여 범 국민 어려운 이웃돕기 확산차원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12. 30(목) 태안에 있는 벧엘요양원(노인요양시설)을 방문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인들에게 내의를 전달하였다. 구본충 행정부지사는 12. 30(목) 논산의 에덴보육원(아동보육시설)을 방문 청소기와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도청 실·국장도 정성껏 위문품을 마련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며 격려하였고, 부서별로도 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김종민 정무부지사는 1. 5(목) 논산의 에덴보육원(아동보육시설)을 방문 청소기와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 할 계획이다.
또한, 충남도에서는 우리의 고유 명절인 ‘설’에는 자체예산 25백만원을 확보하여 130여개 사회복지시설에게 과일(사과, 배) 등을 전달 할 계획이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성금 715백만원을 확보하고 사회복지시설, 어려운 계층 3만여명에게 농협상품권, 선물세트, 고기류 등을 전달하게 된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소외되고 어렵게 생활하는 도민들이 많으며 그늘진 곳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보다 많은 관심과 정성을 보여주어야 할 시기”라며,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는 연말·연시가 되도록 각계 각층이 함께 참여 하자”고 당부하였다.
한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 2011 나눔캠페인(2010. 12.1∼2011.1.31) 성금모금 목표를 80억원으로 정한 가운데 12.28 까지 53억원(목표의 66%)을 성금을 모금하였으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재원 마련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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