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 해소
시는 청주지역에 눈이 온다는 예보에 따라 재난관리부서 공무원들은 29일 밤부터 비상체제를 갖추고, 30일 01시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자 제설차량를 동원하여 주요 간선도로와 취약노선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밤새 내린 적설량이 5cm 이상이 됨에 따라 30일 새벽 1천800여명의 시산하 공무원에 대한 비상소집을 실시하고, 부서별 정해진 제설구간에서 인도변 눈치우기를 실시하였다.
한범덕 시장은 전직원에 대한 비상소집이 내려진 가운데 산성터널, 목련공원길, 우암산성길 등 제설현장에서 제설작업을 지시하며 직접 눈을 치우기도 했다.
이날 시에서 실시한 제설작업은 시내주요 간선도로와 외곽도로 등 45개노선 299.8㎞ 구간에 대하여 실시되었으며 염화칼슘 56톤, 소금 211톤, 수용액 112,000ℓ 총 267톤을 살포했다.
이 때문에 30일 아침 출근차량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별다른 안전장구 없이 차량운전이 가능하였으며 시내 모든구간에서 눈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는 올 겨울 제설 장비로 제설차량 23대, 교반시설 9대, 제설기 7대, 백호 2대와 제설 자재로 염화칼슘 1,374톤, 소금 2,636톤, 적사함 361개소, 모래주머니 33,000여 포대를 확보한 바 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시산하 공무원들이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들이 불편없이 출근하게 되었다.” 하고 최근기상이변으로 지진, 폭설 등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며 청주시는 각종 재난에 신속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여 “재난에 강한 안전한 청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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