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11년 한문화재 한지킴이 전국대회’ 유치
5천만원의 소요예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한 문화재 한지킴이 전국대회’는 문화재를 가꾸고, 즐기며, 알리는 자발적인 민간 활동으로, 매년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문화유산의 계승발전을 도모하고 우수사례 시상 등을 통하여 문화재지킴이들의 자긍심을 널리 고취하고 있다.
‘05년 서울을 시작으로 올해 전남까지 총 6회가 개최된 이 대회는 충북도가 2011년 유치신청에서 경상남도 등과 치열한 경합을 벌여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됨과 더불어 ‘08년 충주대회 개최에 이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두 번째 개최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문화재청에서 밝힌 선정 배경에는 문화재 관련 지역특성을 살린 행사의 독창성, 추진의지, 행사 제반 여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6.18~6.19.(1박2일) 전국 300여명의 문화재지킴이들이 참석하여 이틀간 보은군 일원에서 열릴 이 행사는 첫째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 발전방향 토론회, 장기자랑, 영동 난계국악단의 국악공연 등이 이어진다. 또한, 도무형문화재 ‘대장장이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몸소 체득하고 대장장이가 직접 제작한 기념품 등을 나누어줄 예정이다. 둘째날에는 보은군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법주사, 정이품송, 삼년산성 일원을 답사하고 문화재지킴이 행사도 벌일 계획이다.
이와 같이 다양한 행사를 통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내 대표적인 문화재지킴이 단체인 (사)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와 충북문화유산활용연구회에서 주관 하여 차근차근 밀도 있게 준비 해 나갈 계획이다.
이 행사를 유치한 주역인 충북도 문화예술과 김기원 과장은 “불교문화와 고대문화가 어우러진 보은군에서 전국의 문화재 지킴이들에게 충북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올바른 문화재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민간차원의 문화재보호 운동의 질적 향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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