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주)한국신약 韓万愚 회장과 韓相旭 대표이사는 5월 20일 오전,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를 방문해 한완상 총재에게 평양적십자병원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한국신약에서 생산된 항암제(한신파클리탁셀주) 2,000Vials(시가 2억5천481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2004년까지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 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한만우 회장은 이날 기증식에서 “40여년간 몸담았던 약업실무에서 은퇴하면서 약품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의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항암제를 기탁하게 되었으며, 이번 의약품 지원으로 적십자정신을 높이고 남북교류와 화합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물자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평양적십자병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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