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대구시장, 종무식 생략…민생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한해 마무리
전직원에게 소통행정을 강조한 김범일 시장은 연말 종무식을 생략하고 민생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다양한 지역 의견을 청취한다.
대구시가 일자리 창출과 시민생활안정에 각별히 노력하면서,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 추진, 동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 활동 등 다양한 대구 백년대계 먹을거리 마련에 전력을 다해 많은 성과를 거둬왔던 경인년을 “종무식 없이 마무리”하기로 한 것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밝은 내일을 기약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제조업은 활력을 되찾았으나, 지역경제가 회복되는 과정 속에서 서민 생활은 여전히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공무원부터 검소하고 내실 있는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신묘년 힘찬 도약을 차분히 준비하여 내실을 다지는 대기충만(大器充滿)의 해로 힘차게 나아가기 위해서다.
특히, 한해를 마감하는 31일에는 김범일 시장이 민생현장을 찾아나서 어려운 가운데도 지역발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주신 시민과 함께 한해를 되돌아보며 업무를 마무리 한다.
오전에는 성서공단내 (주)캐프를 방문 직접 생산 활동에 참여하고 올해 왕성한 기업 생산활동 등을 펼친 근로자와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한다.
오후에는 달서구 이곡동 달서시니어클럽 한마음한손 노인공동작업장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생산 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친다.
아울러, 전직원들은 부서별 1%나눔 자율모금(1,450만원)과 송년 다과회 경비 350만원(라면 150박스)으로 12월 31일 오전에 생필품 등을 구입해 대대적으로 어려운 복지시설 및 이웃에게 송년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부서별로 오전 9시부터 노인복지시설·보육원 등 47개 시설을 찾아 목욕·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펴기로 했으며, 산하 원·본부·사업소에서도 자체적으로 오전 중에 1% 나눔 봉사를 적극 전개해 나간다.
한편,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도 대구시 곳곳에서 열려, 대망의 2011년 새해를 희망차게 시작하게 된다. 대구시와 육상조직위에서는 수성구 천을산에서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와 시민들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여 260만 시민과 함께 세계로 웅비(雄飛)하는 더 큰 대구 재도약을 점화한다.
대구시는 업무를 시작하는 1월 3일 오전 8시 앞산충혼탑에서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과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찬 새 출발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시무식에는 ‘세계속의 일류도시로 웅비(雄飛)하는 대구가 되자!’라는 구호아래 08:40분부터 간부신고 후 오전 9시 30분에는 본청 직원 및 원·본부·사업소 사무관이상, 부구청장, 부군수 등 4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시무식’을 개최한다. 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을 시작으로 ‘260만 시민의 힘을 합하고 슬기를 모아 올해는 대구가 세계의 주인공이 되는 아주 중요한 해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하자’ 는 김범일 시장의 신년사로 대망의 신묘년 새해를 시작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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