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0년도 제14회 경관위원회 개최
대구시는 지난 11월24일 제13회 경관심의에서 “보완 재심의” 결정이 내려진바 있는 소방안전본부의 “성서소방서 신축 경관재심의” 건에 대하여는 앞서 지적된 건물의 형태와 색채 등 입면계획의 디자인과 재료에 대한 보완사항을 확인하고 “조건부 의결”로 통과시켰다. 이외에도 “2.28민주화운동기념회관 건립 경관심의” 건에 대하여는 건축입면 디자인계획 등을 수정 보완하는 조건으로 ”조건부 의결“을 하고 병무청의 ”중앙신체검사소 건축 경관심의” 건은 지난번 경관심의에서 심의한 바 있는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청사 건립건과 관련하여 전체계획에서 상호 유기적으로 어울릴 수 있도록 권고하여 “보완 재심의” 결정을 내렸다.
한편 대구광역시 경관위원회는 이번 심의를 마지막으로 임기 2년의 경관위원회 위원 구성으로 심의활동을 모두 마감했다. 지난 2009년 1월에 시 최초로 경관위원회를 구성하여 2010년 12월까지 2년간 총 23회 경관위원회를 개최하여 심의 70건 자문 10건등 총 80여건의 사안을 심의하였다.
지난 2년간 주요 경관위원회 심의 안건을 보면 시내버스외부디자인, 대구국립과학관설계, 성서산업단지 공공디자인개발, 대구스타디움경관조명설치, 육상진흥센터건립,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등 굵직한 사안을 심의 하였으며, 특히 2009년 6월에는 대구광역시 도시철도 3호선의 경우 경관 시설물 4종(정거장, 특수교량, 교각, 경관조명)에 대하여 8개 공구로 나누어 실시한 바 있다.
이번에 2년간의 활동을 마감한 경관위원들은 매월 개최한 경관위원회에 참석하여 전문가다운 식견으로 한층 더 품위 있고 격조 높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큰 기여를 하였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경관위원회 위원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지난 12월 21일부터 내년 1월 7일 까지 외부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코자 경관계획분야 등 모두 14명의 위원을 공모 중에 있다. 자세한 응모방법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대구공보 등에 게재되어 있다고 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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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도시디자인총괄본부
도시경관담당 이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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