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구제역 가축 매몰지 ‘사후 관리단’ 자문회의 개최
이날회의는 토양·지하수 및 예방의학 분야 교수, 가축 매몰지 환경관리대책 추진 경험이 있는 한국환경공단 전문가, 안동·예천지역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 가축 매몰지에서 발생되는 침출수 등으로 인한 토양 및 지하수 오염 등 환경오염을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자문회의에 앞서, 안동지역 가축 매몰 현장을 방문하여 매몰지 실태와 주변 환경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등을 미리 파악하는 기회도 가졌다.
도에서는 지난 12월 14일 ‘구제역 발생 가축 매몰지 사후 환경관리대책’을 수립, 후속조치로 가축 매몰지 환경관리에 경험이 있는 한국환경공단 관계자,지역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 토양·지하수 등 관련 전문가등 14명으로 ‘매몰지 사후 관리단’을 구성한 바 있다.
도, 시군 관계 공무원들로 구성된 환경관리실무대책반(T/F팀)을 가동 매몰지 환경영향 현지 실태조사를 실시중에 있다.
또한, 매몰지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642억원(국비 449, 지방비 193)의 예산을 긴급 투입하여, 지방상수도 공급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이날 제시돤 전문가들의 자문내용을 분야별로 정리 사후 환경관리대책 추진시 적극 반영하고, 현지 실태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매몰지 GIS시스템 및 D/B를 구축하고 해당 시군에 대한 기술지원도 병행, 가축 매몰로 인한 2차 환경오염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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