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1년 거주외국인을 위한 월별·테마별 사업 적극 추진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다문화·다민족 시대를 맞아 외국인에 대한 체계적인 행정지원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울산속의 세계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울산글로벌센터’가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글로벌센터는 올해 결혼이주여성을 통역요원으로 활용한 생활상담(일 평균 6건), 내·외국인 통·번역 지원, 외국인을 위한 5개 언어의 요리교재를 제작·배포했으며, 한국생활 정보제공을 위해 국·내외 서적·잡지, 영자신문, 한국(울산)생활 가이드북, 지도, 한국어 교재 등도 꾸준히 제공했다.

또 ‘Talk House 프로그램’을 통해 주중 및 주말 한글교육, Melting pot(언어 및 문화 교환)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초청 강연회, 외국인 지원 담당 공무원 대상 내향적 국제화 워크숍 등도 실시했다.

특히 시민들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8개국 14명의 외국인이 직접 강사로 참여, 타문화 흡수력이 뛰어난 초등학교 12개 350학급을 대상으로 모국의 역사, 관습, 풍습 등을 학생들에게 전파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다문화존중 도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월별·테마별 사업으로 외국인근로자 어울림한마당, 템플스테이, 한가위 큰잔치, 처용문화제 가면퍼레이드 및 글로벌존 운영, 세계옹기문화엑스포 체험, 결혼이주여성 친정부모 초청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울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1년에는 올해 사업들을 보다 내실화함은 물론 월별·테마별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생활상담 분야 및 상담가능 언어의 지속적인 확대추진과 보다 심층적인 상담을 위해 교육청·출입국관리사무소·고용지원센터 등의 유관기관, 변호사·법무사·노무사 등의 외부전문가 집단과의 협력방법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

이 밖에 출신 국가별 거주 외국인들의 연대감 형성과 다문화 공동체 실현을 위해 국가별 커뮤니티를 구성하여 내국인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울산에는 12월 현재 88개국 1만6천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국가별로는 중국(41%), 거주사유로는 취업(59%)목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국제협력과
주무관 김석명
052-229-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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