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청주∼증평∼음성∼충주∼제천(원주)∼단양 구간의 제1충청내륙고속화도로와 내수∼미원∼보은∼영동∼무주 구간의 제2충청내륙고속화도로로 충청북도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을 연결하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개설할 계획이며, 총 연장 224.6㎞(4차로)에 사업비 2조 850억원이 소요된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이중 청주∼충주∼제천(원주)을 연결하는 제1충청내륙고속화도로에 대하여 지난 12월 29일 기본설계용역 발주를 위한 사업수행능력 평가서 제출 공고를 하였으며, 2011년 2월까지 용역사업자를 선정하여 2013년 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기본설계용역 발주현황을 보면 청원군 북이면 금암리~음성군 원남면 하당리 구간 23km 40억원, 음성군 원남면 하당리~충주시 주덕읍 신양리 구간 13km 41억원, 충주시 주덕읍 신양리~충주시 가금면 창동리 구간 8.0km 32억원, 충주시 금가면 도촌리~제천시 신동 구간 15.2km, 원주시 흥업면 메지리 구간 2.1km 등 총 61.3km에 131억원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또한 충청북도에서는 제2충청내륙고속화도로 구간인 청원군 내수∼미원∼보은∼영동∼무주구간에 대하여 2010년 11월 충북개발연구원에 의뢰하여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중에 있고, 초정∼미원구간 14km에 대하여는 2011년 설계비 및 공사비 115억원을 확보하여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착공까지 할 계획이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이시종 지사가 국회의원이었던 2005년 당시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충청고속화도로의 타당성 및 필요성을 제기하여, 2007년 국가기간교통망 수정시 반영되었다.
2009년 12월에는 정부예산(안)에 빠져 있던 기본조사 설계비 20억원을 국회의원 이었던 이시종 지사가 국회예결위에서 반영한바 있고, 2011년 정부예산(안)에 타당성 재검증 중이라는 이유로 반영되지 않았던 설계예산을 확보하기 위하여 이시종 지사가 기획재정부 및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을 적극 피력함으로써 국회예결위에서 30억원이 반영되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세종시, 충북·강원·경북·전북 등을 연결하는 고속화도로이며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완공되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는 물론, 오송·오창단지 및 충주·원주 기업도시, 증평산업단지 등 중부내륙과학첨단벨트 조성에 절대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천안∼청주공항간 복선전철 연결사업도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그동안 장항선과 연계하고 천안~괴산~문경간 철도망 구축의 용이성을 위하여 전용선(천안~병천~오창~청주공항)을 국토해양부, 국회, 교통연구원 등 관련기관에 건의해 왔으나 지난 11월 5일 한국교통연구원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용역 공청회시 제안된 기존선(천안~조치원~청주공항)의 노선도 장점이 있어 2개의 노선이 다 필요한 상황으로 12월 1일 국토해양부에 2개의 노선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기 반영되어 있는 기존선은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하고 전용선도 추가 반영할 것을 건의하였다.
또한, 2011년 1월에 확정·고시될 예정인 국토종합계획(안)에 천안~청주공항 복선 전철이 제시되어 있으며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도 천안~청주공항 복선 전철 노선을 향후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과정에서 최적 노선으로 선정할 계획으로 명시되어 있어 구체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충청북도는 12월 15일 2011년 상반기 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에 건의하여 12월말 국토해양부에서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심의를 거쳐 기획재정부로 제출 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의 2011년도 상반기 타당성 조사가 이루어지고 국토해양부의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최적 노선이 선정되면 천안~청주공항간 복선 전철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되고 향후 충청내륙고속화도로와 천안~청주공항간 수도권전철이 완공되면 서울, 충남, 경기도, 충북·강원·경북·전북, 세종시 등이 연계되어 접근성 향상과 물류비용 절감 등으로 청주공항 활성화, 오송·오창단지 및 충주·원주 기업도시, 증평산업단지 등 조기 활성화가 더욱 촉진될것으로 보이며 북부권과 남부권의 접근성 향상으로 균형개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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