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의 금융시장 동향

1. 금리, 주가, 환률

( 금 리 )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은 전월에 이어 5월중에도 하락세 지속(05.3말 3.91% → 4말 3.76% → 5.19일 3.65%)

국내 경기회복 기대 약화, 최근 미 금리 하향안정 및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등에 기인

반면 CD 등 단기시장금리는 세금납부 등에 따른 단기자금수요 증가 등으로 상승

( 주 가 )

4월중 크게 하락하였던 주가는 5월 들어 950 수준으로 반등(05.3말 966 → 4말 911 → 5.19일 952)

국제유가 하락, IT업황 개선 기대 및 미 증시 상승 등에 주로 기인

다만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 지속 등으로 대체로 관망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거래는 부진

외국인은 전기전자업종을 중심으로 순매수로 전환

( 환 율 )

원/달러환율은 5월 들어 상승세로 반전

엔화 약세* 및 역외 매수세 등 상승요인에도 불구하고 중국 위안화 절상 가능성 및 수출네고물량 출회 등으로 상승폭이 제한

* 엔/달러 환율은 미 고용지표 호전, 무역수지 적자폭 예상외 축소 및 소매판매 호조 등으로 미 경제의 soft patch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상승

원/엔환율(100엔당)은 원/달러 환율 상승이 엔/달러 환율 상승폭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하락

2. 통화총량

4월중 M3증가율은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한 5%중반 수준으로 추정

해외부문을 통한 통화공급 축소에도 불구하고 민간부문을 통한 통화공급이 크게 확대된 데 기인

M1증가율은 재정 조기집행, 단기수신 증가 등을 배경으로 전월과 비슷한 8%후반의 높은 수준 유지

3. 자금흐름

5월 들어 은행 및 투신사 수신은 전월에 이어 증가세를 지속하였으나 법인세 분납을 위한 인출 등으로 증가규모는 크게 둔화

은행 수신은 정기예금의 증가세가 지속된 가운데 금융채가 순발행으로 전환

투신사 수신은 MMF 및 주식형 수익증권 중심으로 증가

4. 기업자금 및 가계신용

4월중 은행의 기업대출은 부가세 납부, 분기말 일시 상환분의 재차입 등 계절적 요인 외에 일부 은행의 대출 확대 등으로 큰 폭 증가로 반전(3월 -1.0조원 → 4월 +3.0조원)

다만 신용차별이 지속되면서 개인사업자에 대한 대출은 감소세 지속

4월중 은행의 가계대출은 3.1조원 늘어나 증가폭이 크게 확대(3월 +1.1조원 → 4월 +3.1조원)

강남 재건축 단지에 대한 대규모 집단대출 취급 등으로 주택담보대출이 크게 증가한 데 주로 기인


웹사이트: http://www.bok.or.kr

연락처

공보실 02) 759-4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