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하수도분야 ‘11년 국가예산 1,929억원 확보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하수도분야 ‘11년 국가예산이 당초 정부 예산(안) 1,866억보다 63억원 증액된 1,929억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4대강 사업 예산 등으로 정부의 신규, 기존사업 예산 증액 억제 방침, 여야 대립으로 한나라당 감행 처리하는 국회 파행 국면에서 ‘10년 1,027억보다 902억원을 증액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11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환경부, 기재부등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을 사전 설명하여 예산 삭감을 방지하였고, 국회 심의 단계에서는 국회에 상주 하면서 새만금환경녹지국장을 중심으로 도 관계 공무원들이 수시로 여야 국회의원실, 도내 출신 공무원을 방문하여 새만금유역 수질개선사업 등 도내 현안 사업 등을 설명, 이해와 설득으로 당초 정부 반영액 1,866억원 보다 63억원 증액된 1,929억원을 최종적으로 확보하였다.

사업별로는 2012년부터 해양투기 전면 금지에 따른 하수슬러지 처리사업이 264억원으로 가장 많이 증액되었고 하수관거정비증 165억, 고도(총인)처리시설설치 증 162억, 마을하수도 증 98억원 순으로 증액되었으며 이는 정부 주요 시책 사업, 새만금 유역 수질개선 등 사업 시급성을 고려 전라북도 의견이 반영되었다.

특히,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해서 하수처리장 방류수질 강화를 위해서 추진 중인 고도(총인)처리시설설치, 생활 하수가 하천으로 방류되는 것을 방지하고 적정 처리를 위한 하수관거정비사업 분야의 예산이 크게 증액되면서 새만금유역 하천 수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 관계자는 “2011년 하수도분야 국가 예산이 최종 결정 됨에 따라 내년 조기 집행 목표 57% 달성으로 도내 건설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해당 시군에서 설계용역 발주 및 공사 착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현지 조사, 주민 홍보 시행, 행정절차 이행 등 사업 계획 수립, 추진 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물환경관리과
상하수도담당 김용두
063-280-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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