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범일 시장은 2011년도 신년사에서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대구의 미래가 달린 대형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사람과 결실이 가득한 대기충만(大器充滿)의 해’가 되도록 우리 모두 새로운 마음으로 분발하자고 촉구하였다.

2010년도는 첨단의료복합단지의 4개 센터를 총괄할 운영법인을 출범하였고 대구R&D특구 지정,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국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대구의 백년 먹을거리 기반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한상대회 성공개최 등으로 대구의 세계화를 촉진하는 등 내실 있는 성과도 거두었으나, 시민체감경기가 어렵고 보다 더 철저한 준비가 부족하여 시민들에게 걱정을 끼친 일도 있어 매우 안타깝고 반성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산업생산이 7대도시 평균보다 훨씬 증가 하였으며 수출실적도 역대 최고를 달성하는 등 경제위기를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하는 성과를 올리는데 역량을 하나로 모아 주신 시민, 근로자, 기업인,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2011년도는 세계가 주목하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개최하고 정부가 지정한 대구방문의 해로서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대구의 50년, 100년 미래가 결정되는 아주 중요한 해라고 밝히면서, 금년도 시정목표를 ‘세계로 웅비(雄飛)하는 더 큰 대구’ 건설로 정하고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구 미래를 결정할 신성장동력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여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살기 좋은 일류도시’를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금년은 무엇보다도 먼저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대구방문의 해의 성공과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와 같은 대형 국책프로젝트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동원할 계획이다.

젊은이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시민생활 안정에도 주력하면서, 미래 신성장동력을 지속 육성하고 교육문화 일류도시를 만들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낙동강, 금호강 시대를 개막하는 등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하며 ‘더 큰 구 만들기 위원회’를 출범시켜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열린 현장시정 추진에 보다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지금까지 많은 준비를 해 온 만큼 이제는 꽃을 피우고 결실을 맺을 때라고 강조하고 시민, 공직자 모두가 새로운 마음으로 더욱 분발하자고 촉구하면서, 2011년도는 모든 시민이 한 마음으로 똘똘 뭉쳐 사람과 결실이 가득한 ‘대기 충만(大器充滿)의 해’가 되도록 시민들의 역량을 다시 한번 결집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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