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1육상대회 맞춰 3백만 그루의 나무 심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비, 지금까지 추진한 경관녹화사업으로는 제1차 푸른대구가꾸기사업(1996~2006)으로 1천만그루를 심은데 이어 제2차푸른대구가꾸기사업(2007~2011)에 금년도 300만 그루를 포함하여 986만 그루의 녹화를 시행했다.
특히, 금년도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환경정비를 위해 경기장과 마라톤코스 주변 경관조성 등 682개소에 3백만 그루를 심었다.
주요 추진사업을 보면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경관녹화, 녹색길조성, 도시숲, 학교숲, 녹색자금지원, 담장허물기, 푸른옥상가꾸기, 담쟁이 녹화, 가로수 조성, 꽃거리, 공원, 유원지 등 656개소 158만그루를 심었으며, 하천, 휴양림, 체육시설로 금호강 제방, 신천둔치 등 26개소 87만그루와 민간식수 55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녹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앞으로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비 경관녹화사업 마무리를 위해 2011년에는 마라톤코스 일원 옥상녹화와 꽃거리 조성, 도시숲 조성 등 13개 분야에 83억원을 투입하여 가로수 조성(9.1km), 담쟁이덩굴 피복녹화(200개소) 20만포기, 학교숲(4개소), 옥상녹화(8개소), 담장허물기(1개소), 명품가로숲길(13.7km),녹색자금지원사업(복지시설 4개소), 가로수 특화거리 조성(14개소), 경부선 철로변 관문정비사업 등 160만 그루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세계인에 한마당 축제인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녹색 대회로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 관문 경관개선, 꽃거리 조성, 마라톤코스 정비 등 도시경관 녹화사업에 전력을 다하여 녹색 브랜드 대구의 도시 이미지를 각인 시키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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