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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0 14:05
서울--(뉴스와이어)--민주당은 오늘(5월20일) 오전 중앙당 회의실에서 한화갑 대표, 조한천 사무총장, 오홍근 기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중앙당 사무처 전체 당직자회의」를 갖고, 새로운 당 운영 방향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 한화갑 대표 인사말
“민주당은 지난 재보선을 계기로 자성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당 운영에 있어서 뚜렷한 목표와 규율, 시스템을 갖춰나가야 한다.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각오와 정신을 갖고 당에 헌신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화합과 단결이다. 객관적 평가를 기준으로 삼아 자기성찰이 필요하다. 민주당은 앞으로 당 운영에 있어 신상필벌 원칙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인화단결에 주력할 것이다. 정책위원회와 국가전력연구소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시켜 당을 활성화시키겠다. 또한 오는 10월 재보선에 임하는 체제로 당을 운영해 나가겠다. 당내 부서별 업무협조체제도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달라.”

◎ 조한천 사무총장 인사말
“민주당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당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심기일전하자.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한다면 10월 재보선과 내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당내 각 실·국과 연구소, 정책위원회 등 기구와 부서간에 효율적인 업무협조체제를 갖추고, 다면평가시스템을 도입해 인사관리를 철저하게 할 것이다. 또한 능력과 성과를 중시하는 당, 열심히 정책을 만드는 민주당으로 전면 쇄신할 것이다.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일하자.”

2005년 5월 20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