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하반기 경상북도 우수제안 선정
이번 제안은 2010. 7. 1일∼11. 30일까지 도 홈페이지 상상제안방, 국민신문고, 우편엽서 등으로 접수된 제안 621건중 1차 실무부서 심사에서 채택된 제안을 타시도의 기 채택, 시행여부 등 의견 조회를 거쳐 검증된 제안으로서 도 최종 제안심사위원회에서 등급심사 후 선정되었다.
선정된 우수제안을 보면 장려상은 치수사업 특별회계의 새로운 세원 발굴로 세입 증대 도모를 제안한 박인하씨(도 치수방재과)가 수상했다.
노력상은 △초등학교 입학준비를 위한 지침서를 제작, 예비 초등학생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제안한 정연화씨(경주시) △농가별 실시간 CCTV설치로 경쟁력있는 특산물 홍보를 제안안 백수진씨(예천군) △조제약에 기한날짜를 기입 유사시 복용이 가능하도록 한 김선경씨(예천군) △멀티유저 PC를 통한 예산절감 및 에너지 절약을 제안한 이경찬씨(칠곡소방서) △농기계 임대장비 견인용 안전고리 설치로 농기계 임대시 안전성을 도모한 류정기씨(도 농업기술원)가 수상했다.
이 밖에 해수욕장 수영 경계선 보완으로 안전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한 신보연氏(도 해양개발과) 외 6명은 입선에 선정 되었다.
‘경상북도 제안제도’는 도민과 공무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도정에 반영하고자 매년 도 홈페이지, 우편 등을 통해 연중 상시로 제안을 접수, 반기별로 우수제안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살맛나는 부자경북 만들기” 공모제안 실시, “공무원 1인 1제안 운동” 추진, 홈페이지 팝업창, 반상회보, 언론매체 등으로 통한 다각적인 홍보로 역대 최다 제안접수(878건)와 최다 제안채택 시상(24건)이 거행되었다.
지난 12월 9일 개최한 전국 우수제안 선정대회에서도 도에서 추천한 우수제안자 3명이 입상하는 등 제안문화를 선도하는 자치단체로서 입지를 다졌다.
경북도 관계자는 선정된 우수 제안은 도정 시책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앞으로도 도민과의 의사소통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다양한 공모제안을 확대하고, 박사공무원을 활용한 제안과제 발굴, 제안운영 우수시군 시상 등 제안제도를 활성화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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