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장 직무대행에 박영빈 우리금융지주 전무 선임

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은 31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경남은행장 직무대행에 박영빈(朴榮彬)우리투자증권 부사장 겸 우리금융지주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영빈 은행장 직무대행은 1954년생으로 경남고등학교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1980년 장기신용은행의 전신인 한국개발금융 시작으로 한미은행에서 비서실장, 런던지점장을 지냈다. 이후 경남은행에서 수석부행장을 역임하였고, 2009년 우리투자증권 경영지원 총괄 부사장 겸 우리금융지주 전무로 일해 왔다.

금번 박영빈 대행을 은행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하게 된 배경은 박 대행이 2004년부터 2007년까지 경남은행 개인영업본부장 및 울산지역본부장으로 재직하여 조직을 잘 이해하고, 괄목할만한 성장을 일구어 냈다는 점과, 강한 추진력으로 금융사고와 민영화 중단 등으로 여러 가지 후유증을 앓고 있는 조직을 추스르고 손상된 지역대표은행으로서의 위상을 재구축하기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내렸다는 분석이다.

박 대행은 30년 금융인으로 외길을 걸어 왔으며, 우리금융그룹 내에서 은행과 비은행을 두루 경험한 금융전문가로 통하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조직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으며, 함께 근무한 직원들은 “업무에는 강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으나 업무외적으로는 맏형처럼 편안하고 친근하다”는 표현으로 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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