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신정 대이동에 따른 구제역 차단…도, 시·군 비상근무 계속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11년 신정연휴 동안에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구제역 확산과 차단에 총력을 쏟아 붓기로 했다.

“새해”, “해맞이”라는 관광특수를 맞아 도 내·외로 이동하는 차량과 사람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정연휴가 구제역 종식의 또 한번의 고비가 될 수 있다는 있다는 것이 경북도측의 설명이다.

도청은 물론 일선 시·군의 공무원, 군인, 경찰 등 일일 6,800여명의 인력을 투입, 471개 이동통제초소의 방제살포와 매몰·백신접종 작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비상상황실 또한 24시간 지속 운영하고, 도내 18개 시·군 269개 도로의 차량통제도 유지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12. 31일(금) 경주시청과 영천시청 상황실을 각각 방문, 연말연시 휴일에도 쉬지 못하고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근무하는 관계공무원을 격려하고 구제역 조기차단을 위해 공직자가 앞장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새해 첫날인 1. 1일 오전9시30분, 구제역 상황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지난 11월 말 구제역이라는 암초를 맞아 연일 진행된 매몰작업과 방제활동 탓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격려, “하루빨리 구제역과의 싸움을 끝내고, ‘희망 축산’이라는 새살을 덧 씌우자”고 말했다.

이를 위해 모든 공직자는 “생즉필사(生卽必死), 사즉필생(死卽必生)”의 각오로 구제역 방역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 구제역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도로차단·통제와 차량약제 살포 등에 따라 다소 불편이 있는 점에 대해 현재의 구제역 사태는 경북도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으로 중대한 사안이므로 구제역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지역민과 차량운전자에게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구제역방역대책본부
담당자 이성삼
053-950-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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