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건강한 장미묘를 위한 ‘병해충 관리 매뉴얼’ 발간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장미 건전묘 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병해충에 대한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전했다.

장미는 국내 화훼 생산액의 14.4%를 차지하는 주요 작물로 고품질 장미 생산을 위해서는 묘 생산과정에서부터 병해충이 없는 건전한 장미묘 생산이 필요하다.

최근 장미묘 생산과정에서 뿌리혹병 등 다양한 병해충이 발생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관리 및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장미묘 재배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병해충 관리 매뉴얼을 발간하게 됐다.

이 책자는 건전한 장미묘를 생산하기 위한 병해충 관리 매뉴얼로, 장미묘 병해충 발생현황 및 문제점, 장미묘 주요 병해충과 종합방제 대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미묘에 주로 발생하는 뿌리혹병 등 6종의 병과 점박이응애 등 4종의 해충에 대한 증상과 발병특성, 방제기술에 대해 재배농업인이 쉽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정보가 상세히 수록돼 있다.

‘병해충 관리 매뉴얼’은 도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에 현장기술지도 자료로 배포할 예정이며, 장미묘 생산에 관여하는 일반 재배자들은 농진청 원예특작환경과(031-290-6233)에 문의하거나 농진청 농업과학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da.go.kr)를 통해 자료를 받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 원예특작환경과 한경숙 연구사는 “장미 건전묘 생산은 고품질 장미를 생산하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과정이므로 장미 병해충을 잡고 건전한 장미를 생산하기 위한 방제대책 마련에 이번 책자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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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대변인실 언론홍보팀
농업연구사 김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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