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FTA 활용센터, 지자체 워크샵에서 우수사례로 발표 전국 확대 시행

인천--(뉴스와이어)--2011년부터 ‘인천광역시 FTA 활용센터’가 FTA 활용지원 사업 확산을 위한 수도권지역의 거점 센터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Sub-Center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지역의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기획재정부 FTA 국내대책본부 사업을 연계 수행하기 위해 1억원 규모의 국비가 지원되는 이 센터는 기획재정부 사업공모를 통해 지난 31일 ‘인천광역시 FTA 활용센터’가 선정된 것이다.

2010년 1월 인천시와 인천상공회의소 공동으로 개소한 ‘인천광역시 FTA 활용센터’는 그동안 FTA 활용방안 설명회(4회 186여 개업체 참여), FTA 체결국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6회 190여개업체여) 등을 개최하여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FTA 전문인력 양성과정(4회 235개업체)을 운영하여 중소기업 실무자의 FTA 활용 능력을 배양하였고, 관세혜택에 필요한 원산지 증명서 작성요령에 대한 실무중심의 교육(14회 407개업체)을 실시하는 등 인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사업과 실무자의 활용에 지침이 되는 FTA 활용 가이드북 발간하여 수출입업체에 배부하여 왔으며, 인천지역에 맞는 비즈니스모델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자체 최초로 설치되어 전국 어느 기관보다 운영 실적이 단연 두드러진 인천시 FTA 활용센터는 지난 10월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지자체 공무원, 무역협회, 상공회의소,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우리나라 FTA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의 임직원이 참석한 ‘2011년도 FTA 활용 지원사업 워크숍’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되어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차원에서 2011년부터 전국 8개 센터를 시범으로 운영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는 별도로 ‘인천광역시 FTA 활용센터’는 2011년도 FTA 지원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인력을 증원하여 총 4명을 확보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구상하여 시 보조금 97백만원까지 확보한 상태여서 수도권 거점 센터 선정은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전국 선도 센터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한-미, 한-EU FTA 등 대규모 시장 진출에 필요한 원산지인증 수출자 지정 등 사전 이행기반 마련을 위해 기존 교육사업을 강화하여 ▲업종별, 품목별 세분화된 교육 ▲FTA 전산 교육장을 통해 실습 위주의 원산지 증명 작성 교육 ▲중소기업 1기업의 1인 FTA 전문인력 양성과, 원산지 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협력업체의 원산지 관리가 필수이므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원산지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관세사, 회계사로 구성된 전문가가 직접 중소기업을 방문하여 원산지인증 수출자 지정을 위한 원산지 관리 등 업체의 전반에 걸친 ▲FTA 컨설팅을 실시하여 중소기업이 FTA 이행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원산지 발급이나 FTA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을 즉시 상담할 수 있도록 관세사, 원산지 관리사로 구성된 콜센터를 운영하고, FTA가 인천지역에 미치는 영향 연구 및 기업 활용 실태조사를 통해 중장기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FTA를 활용하기 좋은 경제수도 인천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지방행정주사 이진선
032-440-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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