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용노동부는 중견기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하면서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 실천에도 앞장서 온 류시문(62세) (주)한맥도시개발 회장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초대원장으로 임명하였다고 밝혔다.

류시문 초대원장은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예비 사회적기업 (주)한맥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그간 사회복지시설, 학교, 문화예술 등에 지속적으로 기부한 대표적인 사회공헌가이기도 하다.

고용노동부는 초대원장이 기업 CEO로서의 경영능력과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분으로 향후 사회적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

류 원장은 “새롭게 탄생한 신설기관의 초대 원장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우리 사회의 문제를 비즈니스 방식으로 해결하고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을 더욱 발굴하고 전문적으로 지원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0.12.28 출범한 진흥원은 일자리창출의 희망으로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사회적기업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출연기관이다.

(조직 및 인원) 2개 본부 및 6개 팀을 갖추고 총37명의 직원으로 출발함.

(일반직원) 서류전형, 필기시험 및 면접(‘10.10.21~12.6)을 거쳐 28명을 선발하였으며 ‘11.1.3 임용·배치할 계획임.

(간부직원) 본부장 및 팀장에 대해 서류접수, 면접시험을 거쳐 ‘11.1.17 임용할 예정임.

(사무실) 성남시 수정구에 있으며, 진흥원의 사무공간 뿐만 아니라 사회적기업들이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위해 사무실도 임대해 줄 계획이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향후 예비 사회적기업 발굴과 성공모델을 개발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기업들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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