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장학금과 교재비, 기숙사비 등 파격적인 혜택을 주며 영어 몰입교육, 선후배간 전공과외, 취업집중 교육 등 다양한 학생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국대가 방학동안 운영하고 있는 ‘3각 학생 교육지원 프로그램’은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몰입형 외국어 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취업 집중 교육과정인 ‘건국 엘리트 프로그램’, 선후배간 전공 주제별 스터디 그룹인 ‘쿨(KU:L) 튜터링 학습모임’ 등으로 이들 모두 강사료와 교재비 등은 물론, 기숙사 무료 이용과 일정 액수의 활동비를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파격적인 방학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숙사 무료 이용과 수업료, 교재비, 식비 등을 전액 지원하는 ‘몰입형 외국어 능력 향상 프로그램’에는 재학생 12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토익역량강화반(초중급반, 중급반, 고급반), 토플역량강화반(중급반)으로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지난 12월28일부터 1월23일까지 4주간 기숙사에서 무료 합숙하며 영어로만 생활하고 하루 7시간 이상 회화, 청취, 독해 및 작문 같은 기본 과목과 토익이나 토플 등 영어 능력을 끌어올리는 집중 강의를 받고, 강의 후에는 2시간의 별도 그룹스터디를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강도 높은 합숙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 학생들을 위해 기숙사인 쿨 하우스(KU:L House)의 2개 층을 ‘영어전용 층(English Floor)’으로 지정해 합숙 기간 동안 일상생활과 개별 의사소통 자체를 영어로만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건국대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생들이 초빙을 원하는 외부 기관의 토플, 토익 전문 인기 강사진과 영어 전문가들도 대거 초빙하고 특강도 신설해 실질적인 영어능력 향상 강의가 되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학생들의 수업 충실도 향상을 위해 참여 신청 때 10만원의 기본 접수비를 내게 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마친 후 토익시험을 치러 프로그램 시작 전 수준 테스트 성적보다 100점 이상 향상되는 경우 전액 환불해 준다.

건국대가 학습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역량강화 사업의 하나로 도입한 ‘쿨(KU:L) 튜터링 학습모임’은 일종의 대학 캠퍼스내 선후배 학습 과외 커뮤니티와 학생 스터디그룹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후배나 동료가 자발적으로 함께 모여 자율적·협력적으로 공부해 나갈 수 있는 여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0년 2학기 40개 그룹(200여명)에 이어 겨울 방학기간동안 인문사회·자연과학계열 전공교과 스터디, 어학 스터디, 교양/IT실습 스터디, 자격증 스터디 등 학습주제별로 총 32개 그룹(190여명)을 개설하여 1월6일부터 2월25일까지 8주간 집중 학습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후배의 공부를 지도하는 선배 튜터에게는 1그룹 당 40여 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고, 튜터링 학습모임에는 20여 만 원의 교재비와 활동비가 따로 지원된다. 또 방학동안 수행한 모든 학업 과정을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학습 이력을 관리하고, 우수한 튜터와 그룹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해당 학업주제별 튜터는 학부과정 고학년 또는 대학원생 가운데 관련 교과 학점이 A이상이며 지난 2학기 튜터링에서 이미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은 ‘인기 튜터’로 학과 교수 추천까지 받았으며 저학년 3~6명이 모인 KU:L 튜터링 학습모임을 이끌게 된다. 특히 영어 스피킹과 중국어 스피킹 등 어학 관련 스터디그룹에는 건국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튜터로 나서 국내 학생들과의 교류와 학습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다.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학기간 대표적인 취업 집중 교육과정인 ‘건국 엘리트프로그램’에는 3~4학년 취업준비생 230명이 참여해 2월18일까지 9주간 다양한 취업 교육 강좌와 취업 실전 교육, 취업분야별 소그룹 스터디 등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실제 취업 현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2월 2주간 외부 전문가들을 초청해 ‘구직자가 갖추어야 할 인성과 태도’ ‘스피치 특강’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기초적인 것에서부터 ‘외국계 기업 취업 전략’ ‘면접유형과 대응방안’ ‘실전 면접’ ‘프리젠테이션 전략과 경연대회’ ‘직무적성 모의고사’ ‘선배가 들려주는 차별화 취업전략’ ‘개인별 맞춤 취업지도’ 등 다양한 정보제공과 실습을 받았으며 1월부터 7가지 희망 선업군별로 15개 조로 나눠 소그룹 스터디를 실시하고 있다.

15개 각 소그룹에는 전용 스터디룸을 제공하고 해당 분야 기업에 취업해 현업에 종사하는 선배를 멘토로 초빙해 이들 학생들의 취업 지도를 하는 등 취업을 위한 선후배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또 학교 홈페이지에 건국엘리트 홈페이지(http://elite.konkuk.ac.kr)를 별도로 개설해 취업 관련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고, 프로그램 수료생들의 자기소개서 등을 담은 ‘건국 엘리트 인재정보’를 발간, 국내외 주요 800대 기업에 발송하고 있다. ‘건국 엘리트 프로그램’은 2000년부터 시작해 매년 두 차례 실시하는 취업 집중 교육과정으로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취업 우수교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많은 대학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는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이다.

건국대가 학생들을 위한 이 같은 파격적인 방학기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는 것은 3,070명이 생활할 수 있는 최첨단 대규모 기숙사인 쿨(KU:L) 하우스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방학 동안 빈 객실을 이용해 합숙 교육이 가능하며, 기숙사 자체적으로 첨단 강의실과 스터디룸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외국인 유학생과 대학원생 등 튜터로 활동할 수 있는 고학년 성적우수자들이 기숙사에 생활하는 등 탄탄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학생들은 강의실이나 세미나실을 떠돌지 않고, 건국대의 대규모 첨단 학생 기숙사인 ‘쿨(KU:L) 하우스’의 스터디룸 등 각종 시설과 빔프로젝트, 노트북, 화이트보드 등 각종 교육 장비들을 이용해 효과적이고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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