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향토자원에 숨어 있는 부(富)를 찾아라’ 발간

수원--(뉴스와이어)--순창고추장, 춘천닭갈비, 고창복분자, 화천산천어축제, 함평나비축제 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향토자원을 사업화해 성공한 사례들이다.

농촌진흥청은 향토자원의 사업화를 통해 지역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길을 알려주기 위한 ‘향토자원에 숨어 있는 부(富)를 찾아라’라는 책을 펴냈다.

총 130여 쪽 분량의 이 책은 △1장 향토자원 사업화의 이해 △2장 향토자원 사업화 추진체계 △3장 향토자원 사업화 단계별 프로세스 △4장 향토자원 사업화 유형별 세부과제 등으로 나눠 실무적이고 실천적인 사업화 추진 방안들을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특히 3, 4장의 조사단계·선정단계·사업화단계 등 단계별 프로세스 및 원재료중심형·제조중심형·서비스중심형·프로젝트형 등 유형별 세부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지역의 실무자들이나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특허권, 상표권, 품질인증제도, 브랜드개발, 홍보전략 등 11가지 팁 정보를 수록하고, 국내외 향토자원 사업화 성공사례를 부록으로 실었다.

농진청은 이번에 발간한 ‘향토자원에 숨어 있는 부를 찾아라’란 매뉴얼을 전국 시·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등에 배부하는 한편, 향토자원의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기관, 단체, 개인 등이 요청하면 무료로 발송해 줄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정명철 연구사는 “지역마다 잠재력 있는 향토자원을 보유하고 있는데도 그 자원의 가치를 살려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고, “이 매뉴얼이 농촌지역을 부자로 만들기 위한 향토자원의 사업화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이상영 과장
031-290-0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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