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05 경상북도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을 추진할 연극, 무용, 음악, 국악 등 4개분야 38개단체에 3억2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문화기반 시설의 부족이나 지리적인 불리한 여건 등으로 각종 문화혜택이 도심에 집중되어 있음에 따라 농어촌 지역이나 시설 등 현실적으로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도내 소재한 우수 예술 단체들의 지원신청을 받아 선정된 단체가 직접 삶의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공연예술을 제공하는 문화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지원단체 선정은 44개 신청단체를 대상으로 사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송철의, 음협도지회장)에서 단체의 활동실적이나 작품성, 대중성, 기대효과 등을 고려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했으며, 그 결과
· 연극분야에 “AMA인형유랑단” 등 3개단체 21백만원,
· 무용분야에 “백경원무용단” 등 5개단체 45백만원,
· 음악분야에 “포항윈드오케스트라” 등 16개단체 144백만원,
· 국악분야에 “풍물굿패 참넋” 등 14개단체 110백만원으로 38개단체에 320백만원의 지원이 확정되었다.

작년도의 경우 24개 단체가 지역의 103곳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38개 단체가 182회에 걸쳐 활발히 문화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道에서는 지원단체에 대한 철저한 활동평가를 실시하여 공연의 효율성을 높혀나가는 한편 내년도 심사에도 적극 반영키로 했다.

지원단체별 공연일정은 시·군의 공연 희망지역과 지원단체의 계획을 종합하여 오는 5월말까지 확정, 6월부터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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