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흑돼지 스페셜’ 요리 선보인다

서울--(뉴스와이어)--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더 카페’는 새해를 맞이해 1월3일부터 1월 31일까지 특별한 미각과 식감을 자랑하는 흑돼지 요리를 선보인다.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키운 흑돼지는 지방이 적고 탄력이 있어 굽거나, 찌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으며, 필수지방산과 아미노산, 콜라겐 등이 풍부해 추위로 인해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보양식으로도 훌륭하다.

흑돼지는 더 카페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셰프들이 즉석에서 요리해 제공하며, 흑돼지 통삼겹살 구이, 흑돼지 양념구이, 꼬치구이, 흑돼지 잡채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더 카페의 뷔페 가격은 주중 점심 4만 8천원, 주말 점심 5만원이며, 저녁은 주중과 주말 동일하게 5만 6천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02-6282-6731

웹사이트: http://www.jw-marriot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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