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크루즈 연계 저가의 제주관광이 가능해 진다
이로써 오는 7월 1일자로 본격시행되는 주5일근무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최근의 급격한 항공료 인상, 금강산 육로관광 확대개방 등 관광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한 뱃길을 이용한 저비용 관광상품 개발 활성화와 KTX-크루즈라는 新관광루트 개발을 통한 잠재 관광수요 개척과 외부경제효과 유발 등으로 제주관광의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해운사 모두 제주관광 크루즈상품 경쟁성 긍정적 분석해 수학여행과 산악동호회 등 체험관광객의 경우 KTX을 이용해 목포에 도착, 목포에서 크루즈형 선박을 이용하여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상품이 육지부 중·고교, 대학 동아리, 직장 동호인회, 가족단위 관광객 등에서 선호하는 가능성이 점증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저가의 선박 관광상품 개발이 중장기적으로 가격경쟁력과 시장성이 충분히 있는 것으로 분석하여, 목포, 부산, 인천, 완도, 녹동을 거점으로 한 KTX와 선박을 이용한 체험관광 상품에 대한 공동R&D(Research & Development : 시장조사분석 및 상품개발,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방향 할인적용, 단체기준 2인으로 하향조정, 할인율 최대 50%까지 확대 조정, 일반철도 포함 전구간 할인, 철도-크루즈 제주관광상품 개발 공동 협의회 정례화 등 파격적 합의 , 현재 씨월드고속훼리와 KTX간 상호협약에 의해 시행되고 있는 △ 순방향 할인적용을 양방향으로 확대키로 의견을 같이 했으며, 양방향 적용시 △ 현재의 탑승권을 상호보완하여 발매하기로 했다. △ 단체기준을 현행 30명에서 2명까지 하향조정 △할인율을 현재 25%에서최대 50%까지 확대, △ 제주기점 전항로(일반철도 포함 전 구간) 할인적용 등 각종 할인 혜택도 충분히 확대가 가능한 사항이며 이와 관련해서는 각 해운사별로 한국철도공사와 별도 상호협약을 체결해 시행해 나가기로 전격 합의했다. 또한, 오는 7월 1일 시행을 목표로 △ ‘KTX-크루즈 제주관광상품 개발 공동협의회’를 정례화하여 상호 각종 정보, 마케팅 D/B(데이터베이스) 교환과 함께전국의 철도역 및 철도청 홈페이지를 이용한 홍보, 권역별 공동마케팅방안을 강구해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따라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에서는 KTX / 일반철도-크루즈 제주관광 상품에 대하여 △ 상품 개발·홍보사업 지원△ ‘KTX-크루즈 제주관광 원스톱 발권시스템’ 개발 지원 △ 관광지 입장료할인 지원 △ 숙박시설(호텔 등) 할인지원 △ 숙박시설(수련원, 야영지 등) 이용편의 지원 △ 우수업체 인센티브 지원 △ 크루즈관광객 유치 세일즈마케팅 집중추진 △ 합동 시장조사 및 스터디투어 정례화 △ 여행바우처 연계 지원 등 크루즈 제주 관광 마케팅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같은 제주도의 시장친화적 관광정책 개발과 공격적 마케팅으로 기존 제주 관광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킴으로써, 주 5일근무·국민여행시대를 맞이하여 항공료 인상과 금강산 육로관광 확대 시행, 지방자치단체간 관광객 유치경쟁 심화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체험형 관광을 선호하는 국내권 관광객의 제주관광 유치와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게 제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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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마케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