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멘스, 상무 및 이사급 등 총 205명 승진 발표
이번 승진자 명단에는 송배전 및 배전설비사업부의 정하중(43) 부사장을 비롯하여 20명의 이사급 이상 임원이 포함되어 있다.
정하중 부사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부합되는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제품, 시스템 및 서비스 공급에 더욱 전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한국 지멘스 조셉 마일링거(Josef Meilinger) 사장은 “훌륭한 인재를 최고의 자산으로 여기는 지멘스는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멘스의 여러 사업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고객 친화적인 제품들을 개발·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지멘스의 이사급 이상 승진자 명단 20명은 다음과 같다
이름 나이 부서 직급 (이전직급)
정하중 43 송변전 및 배전설비사업부 부사장 (전무)
플로리안 스튜어발트(Florian Stuerwald) 41 준법 감시부 전무 (이사)
요하임 스티그리쯔(Joachim Stieglitz) 45 메디컬솔루션사업부 전무 (상무)
이이오 46 재경부 전무 (이사)
이차남 54 발전사업부 전무 (상무)
이광수 50 에너지 부문 상무 (이사)
임홍빈 45 경영정보부 상무 (이사)
송창현 44 자동화사업부 상무 (이사)
이태우 43 플랜트사업부 상무 (부장)
김상근 59 구매물류관리부 상무 (이사)
채철 41 부산지사 이사 (부장)
박영오 50 철도사업부 이사 (부장)
황정태 48 송변전 및 배전설비사업부 이사 (부장)
박세화 45 빌딩자동화사업부 이사 (부장)
조영란 41 메디컬솔루션사업부 이사 (부장)
김순미 40 재경부 이사 (부장)
최재관 39 재경부 이사 (부장)
박영근 42 메디컬솔루션사업부 이사 (부장)
강덕수 38 메디컬솔루션사업부 이사 (부장)
신석호 63 플랜트사업부 이사 (부장)
지멘스A&D그룹 개요
독일 뉘른베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지멘스 A&D 그룹(Siemens Automation and Drives Group)은 전세계 선도적인 제조 업체로서, 제조 및 장치 산업과 전기 설비 산업을 위한 표준 제품은 물론, 공작 기계와 같은 시스템 솔루션, 자동차 공장 또는 화학 공장의 전반적인 자동화와 같은 전체 산업을 위한 솔루션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이와 같이 광범위한 제품 및 서비스를 보완하기 위해 A&D는 제품 및 관리의 연계(수직적 및 수평적 IT 통합) 및 제조 공정 최적화를 위한 소프트웨어도 제공하고 있다. A&D는 전 세계적으로 7만 6백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U.S. GAAP에 따르면 2006 회계 연도(9월 30일 마감)에 미화 120억 8천4백80만 유로의 매출과 141억8백만 유로의 주문을 통해 15억7천2백만 유로의 그룹 수익을 기록했다. A&D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siemens.com/automa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iemens.com/auto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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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6일 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