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주시장, 2011년 시무식에서 ‘삼사일언동(三思一言動)’ 강조
송하진 전주시장은 3일 시청강당에서 열린 2011년 시무식에서 “본격적으로 민선5기가 시작되는 2011년에는 각종 사업들에 대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전주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전직원이 단기적인 성과나 화려한 전시효과에 흔들리지 말고 10년, 20년 후를 준비하는 자세로 많이 생각하고 제대로 실천하자는 뜻으로 삼사일언동을 주문했다.
또한 송 시장은 “시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는 것은 공직자에게 가장 큰 권리”라며 시민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활발한 소통이 있는 ‘비빔의 시정, 화합의 전주’를 위해 신묘년 한해도 힘차게 뛰어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지난 8월 신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2명(삼천3동 김수연, 우아2동 박문규)에게 전주시 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신묘년의 각오를 밝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새내기 공무원으로서의 다부진 각오를 들으며 송하진 시장은 전 청원 모두가 처음 공직에 입문했을 때 가졌던 초심을 잃지 말고 왜 공직자가 되었는지 자문해보는 시간을 통해 시민들의 기대수준에 걸맞는 공직자상을 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무식 행사를 끝마친 뒤 송하진 시장은 간부들과 함께 노인요양시설인 선덕효심원과 전주요양원을 방문하여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식사를 돕고 배식봉사활동을 펼치며 2011년을 새롭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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